SK C&C는 해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외국 유학생과 현지인의 채용 비율을 30%
이강무 SK C&C 인력본부장은 진정한 글로벌 IT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세계 문화가 내재된 멀티플레이어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글로벌 인력을 신규 채용 인원의 3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SK C&C는 올해도 현재까지 공개채용 신입사원 180명 가운데 약 30%인 53명을 해외 인력으로 선발했습니다.
SK C&C는 해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외국 유학생과 현지인의 채용 비율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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