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정년은 늘리는 대신 임금은 특정 시점부터 줄이는 '임금 피크제'를 도입할 경우 참여하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
대한상의는 또 임금 피크제를 신청하겠다는 응답률은 20대에선 43%에 그쳤지만, 40~50대에선 65%에 이르렀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국내에서 임금 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은 전체의 11%에 그치고 있습니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정년은 늘리는 대신 임금은 특정 시점부터 줄이는 '임금 피크제'를 도입할 경우 참여하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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