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기념해 핑크제너레이션을 초청해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파티를 열고, 이어 명동 광장에서 '유방자가검진'을 알리는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는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라며, 핑크제너레이션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캠페인의 중요한 주체로 활동하기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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