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50개 다소비 의약품의 전국 평균 판매 가격을 비교한 결과 1.2배에서 최고 3배로까지 가격 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군구 가격 차가 상위 1위에 오른 제품은 감기약 '래피콜에스캡슐'로 최저가 천 원, 최고가 3천 원에 판매됐고, 소화제 '크리맥액'도 400원에서 천 원, '광동쌍화탕'도 500원에서 천원의 가격 차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