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급락해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거래
지난달 28일 119달러를 웃돌았던 두바이유 가격은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5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전 거래일보다 2달러 62센트 하락한 배럴당 97달러 18센트로 마감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급락해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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