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외국인 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달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모두 412조 5천86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백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30.8%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이 같은 급격한 증가는 외국인이 지난달 주식시장에서 4조 4천억
외국인 상장주식 총액은 지난 2007년 5월 말 처음으로 3백조 원을 넘어섰으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지난 2009년 2월 말에는 159조까지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76조 천769억 원으로 전체 상장 채권의 6.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