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옛 둔기 마을이 1970년 대
처음에는 커다란 무쇠 솥에 밥을 짓고 돼지를 잡아 준비했던 잔치 음식은 이제 뷔페 음식으로 바뀌었으나 명절 분위기는 41년째 변함없이 이어졌다고 롯데 측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