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다음 달(5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전 달보다 각각 ㎏당 69원 오른 1천358원, 1천746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E1은 물가 인상에 따른 서민 부담의 완화 차원에서 2월부터 LPG 공급가를 동결했었습니다.
SK가스도 다음 달(5월) 충전소 공급 가격을 ㎏당 75원 올려 프로판 가스는 1천367.8원, 차량용 부탄가스는 1천754.18원에 공급할 예정할 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