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휴업을 했던 도민상호저축은행도 영업정지 전날 4억
춘천지검과 금융감독원은 도민저축은행이 부산발 예금인출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지난 2월22일 전격 자체 휴업에 돌입했지만, 당일에만 4억 원의 예금이 외부로 인출됐습니다.
이 중에는 1천만 원 이상의 뭉칫돈으로 여러 건 인출됐고, 4천만 원의 거액 인출도 1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체휴업을 했던 도민상호저축은행도 영업정지 전날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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