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가 중국 홍콩 포시즌호텔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가졌습니다.
HSBC, 소시에테제네럴(SG), IMS, Rockhamton, Hamon Investment 등 21명의 기관투자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 라정찬 대표는 2011년은 해외 기술 수출 등을 통해 1억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 의미있는 흑자 원년이
라 대표는 이어 지난 3월 미국 기술 이전에 이어 중국의 상해, 해남도, 흑룡강성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줄기세포를 이용,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줄기세포 분야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리더로 우뚝설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