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알로&루'는 다음달 20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예비엄마들을 위한 파티인 '제1회 알로&루 베이비샤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5~9개월차 임산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초대권을 발송합니다.
최근 신세대 예비맘들에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베이비샤워(Baby
제로투세븐 곽정미 상무는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를 위해 '알로&루'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모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