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1,10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3% 늘어난 8,29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회사 측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음료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고루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1,10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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