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제6차 한국·호주·뉴질랜드 통신장관회의 참석차 호주를 방문하고, 국내 방송통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방문하기 위해
최 위원장은 호주에서 개최되는 KANZ 회의 개막식에서 한국 측 대표연설을 통해 우리 사회가 스마트 사회를 맞았음을 강조하고 3국 공통의 과제로 정보보호, 저탄소 녹색성장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방문해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을 각각 만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민간 부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