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28일 오후 여의도에 있는 금감원 2층 강당에서 한국이지론과 함께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용회복위원회 등 10개 기관의 금융 관련 전문가들이 사금융 피해, 바꿔드림론(옛 전환대출),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개인워크아웃, 노후설계 등을 상담합니다.
금감원
상담을 받으려면 금감원(www.fss.or.kr), 서민금융119서비스(s119.fss.or.okr),한국이지론(www.egloan.co.kr)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