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투자로 1천억 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남아 지역을 장기 출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이 현지 법인이 있는 동남아 지역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출장 중이며 다음 주쯤 귀국할 예정"이라며, "선물투자 실패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선물투자로 1천억 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남아 지역을 장기 출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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