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김포 다하누촌이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충무공 탄신일 주간인 모레(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월,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명품관 2개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다하누의 명품 보양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또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충무공 탄신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젊은 층 또한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