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는 태국 방콕 물류센터 확장 이전을 위해 이번달 말 신규 물류센터 건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태국 내수 물류시장 확대로 기존 물류센터 확장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재
고창현 태국법인장은 태국법인이 지난해 CJ GLS 해외법인 최초로 매출 1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내수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확장하게 됐다며 주변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