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 암센터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임상시험 중인 AZINX75와 넥시아는 전혀 다른 약이며, 불법적으로 유통시킨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수는 식약청 허가 없이 외부에서 약을 대량 제조했던 점과 관련해 원료로 쓰이는 옻나무의 독성을 제거하는 공정을 외부기관에 맡긴 것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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