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충북 음성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저온 자동화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600억원을 들여 지은 물류센터는 전체면적이 4만
제품을 박스 단위로 분류하는 설비와 물품을 낱개로 처리하는 디지털 피킹 시스템(Digital Picking System) 등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최대 물동량이 20만 박스에 달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풀무원식품은 충북 음성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저온 자동화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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