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나 노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가 안전성에 문제가 있고 상당수 제품은 품질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판 중인 6개 전동휠체어
또 2008년 전동휠체어에 전조등, 후면 반사판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전조등이 설치된 제품이 1개에 불과해 야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장애인이나 노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가 안전성에 문제가 있고 상당수 제품은 품질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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