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지난해 중국과 미국, 일본에 대한 막걸리 수출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에 따르면 지난해 대 중국 수출량은 52만 달러로 전년보다 1천677%
국순당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가 한국 제품에 호감이 있어 큰 거부감없이 막걸리를 받아들이고 있다며 중국이 우리와 같은 쌀 문화권이어서 막걸리처럼 쌀로 만든 술이 중국인의 입맛에도 맞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국순당은 지난해 중국과 미국, 일본에 대한 막걸리 수출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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