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돼지농장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제(16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경북 영천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경상북도에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감염 돼지 6마리를 살처분하는 동시에 농장 안팎에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농림수산식품부가 구제역 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한 지 4일 만입니다.
경북 영천 돼지농장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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