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미국과 인도 등지의 해외 전력 시장에 총 9천만 달러를 투자해 사업 현지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LS전선은 우선 미국 법인 슈페리어에식스를 통해 미국 북 캐롤라이나주에 총 6
LS전선은 또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에 위치한 기존 통신선 공장에 전력선 생산 라인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손종호 사장은 이번 현지화로 LS전선은 선진국 최대 시장인 북미와 신흥 개발국의 중심인 인도 양쪽 전력시장에 모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