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무인 경전철인 부산도시철도 4호선에서 정지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신호장애로 열차운행이 최대 12분 늦춰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늘
공사 측은 신호장애 뒤 기관사와 안내요원을 투입해 수동으로 열차를 운행했으며, 신호장애가 복구된 오후 1시 10분부터는 무인 자동운전방식으로 다시 전환해 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첫 무인 경전철인 부산도시철도 4호선에서 정지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신호장애로 열차운행이 최대 12분 늦춰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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