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제주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과 정운찬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은 오늘(8일) 오전 상의에서 MOU를 맺고 이 같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의는 13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한 스위스 비영리재단 '뉴세븐원더스'가 주관해 오는 11월 10일까지 전화, 문자(이상 001-1588-7715), 인터넷 인기투표를 통해 세계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7곳을 선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