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1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오늘(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 1
한국화이자제약은 전체 725명의 직원 중 여성 직원 비율이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과장급 이상의 여성 관리자가 36%, 여성 임원 비율이 50%로 집계돼 남녀 기회 균등과 고용평등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한국화이자제약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1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오늘(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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