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을 '꽃을 사는 날'로 지정해 수출화훼 팔아주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과 화훼생산자협의회는 지하철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장미꽃을 나눠주며 '책상에 꽃 한 송이 꽂기'를 비롯한 장미 소비를 당부했습니다.
농협과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을 '꽃을 사는 날'로 지정해 수출화훼 팔아주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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