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일본과 거래하는 206개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방
수출입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일본 지진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일본 거래 기업의 피해 상황을 검토해 여신 만기연장과 금리 인하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일본 거래 기업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여신거래 규모는 대출 8천284억 원, 보증은 3천179억 원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일본과 거래하는 206개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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