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는 신발에 미세전류를 흐르도록 한 워킹화인 '이온 슈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발의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 의료기기로 인증
이 신발은 깔창에 소형 발전장치가 있어 신고 걸으면 미세한 세기의 전류가 발로 흘러 통증을 낮춰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휠라 관계자는 스포츠용 신발이 공인기관의 의료기기로 인증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이번 인증으로 기능에 대한 신뢰성을 얻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휠라는 신발에 미세전류를 흐르도록 한 워킹화인 '이온 슈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발의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 의료기기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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