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남권 금융지주사, BS금융지주 출범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동남권 금융지주사, BS금융지주 출범
기사입력 2011-03-16 09:14
l
최종수정 2011-03-16 09:23
국내 최초로 지역에 기반을 둔 BS금융지주가
설립등기를 마치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은행 최초의 금융지주사로 동남경제권을 대표하는 지역밀착형 금융지주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S금융지주는 납입자본금 9천669억 원 규모로, 주력 자회사인 부산은행을 비롯해 BS투자증권, BS캐피탈, BS신용정보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