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선호에 따른 '환자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의 외래 진료비 규모와 외래 진료비
분석 결과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비중은 지난 2005년 19.8%에서, 2007년 20.8%, 2009년 21.8%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또, 상급종합병원의 외래진료비 점유율은 2005년 10.1%에서 2009년 14.1%까지 늘어난 반면 의원 점유율은 52.5%에서 47.5%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