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12일), 중국인 관광객 등 32명을 태운 버스가 도로 표지판과
이번 사고는 코네티컷주 카지노에서 뉴욕 차이나타운으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브롱크스 부근에서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을 피하려다 미끄러지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 당국은 사고 후 현장을 떠난 트레일러 운전기사를 추적 중이며, 사상자 대부분은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욕시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12일), 중국인 관광객 등 32명을 태운 버스가 도로 표지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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