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김광호 회장이 방글라데시 명예총영사에 위촉됐습니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쇼히둘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회사 관계자는 김 회장이 과거 해외 지사 근무할 때 방글라데시와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그동안 양국 간 교류 발전에 이바지할 뜻을 보여 이번 명예총영사로 위촉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모나리자 김광호 회장이 방글라데시 명예총영사에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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