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여파로 자취방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에게 보금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농협문화복지재
농협장학관은 전체면적 1만 5천㎡의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5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농협장학관은 민간이 주도한 최초의 기숙시설 장학사업으로, 월 15만 원을 내면 2인 1실 숙소와 하루 세 끼 음식이 제공됩니다.
전세대란 여파로 자취방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에게 보금자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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