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용인 수지에 첫 가맹점인 '락앤락플러스' 1호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락앤락플러스는 해외 직영점과 똑같은 실내장식과 지역별 특성에 맞춘 상품으로 구색
락앤락은 또 다음 달 중순쯤 부산 남천점과 대전 노은점을 여는 등 계속해서 점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창업비용은 100㎡ 기준으로 가맹비 1천만원과 실내외 인테리어비용 5천500만원, 초도물품비용 3천만원 등 모두 1억500만원 정도가 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