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상대로 모국어 직접 상담서비스를 시작했
공단은 이를 위해 중국인과 태국인 상담원 1명씩을 채용하고 외국인 전용전화를 개설해 외국인과 상담원이 1대1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등에 대해서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고, 올해 상반기 홈페이지를 독일어와 태국어로 서비스하고 향후 15개 국어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상대로 모국어 직접 상담서비스를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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