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출범한 애슐리는 지난 21일 과천점을 열면서 100호점을 돌파했고 신촌, 역삼, 삼성, 수유 등 4개점 개장도 확정된 상태로, 앞으로 1주일에 1개꼴로 점포를 낼 예정입니다.
이랜드 외식사업본부 홍길용 본부장은 규모와 내실 면에서 업계 1위로 올라서겠다며 새 매장은 바비큐, 이탈리아 음식 등 특정 메뉴를 강화한 '멀티 콘셉트'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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