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자유무역협정, FTA 등에 따른 개방화 추세는 중소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서울의 한
김 청장은 이어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이 시급한데 현재 7~8만 개 수준의 수출 참여 중소기업을 10만 개까지 늘리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자유무역협정, FTA 등에 따른 개방화 추세는 중소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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