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다음 달 출범하는 종합 미디어·콘텐츠 회사인 CJ E&M의 대표이사에 하대중 CJ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CJ E&M은 CJ엔터테인먼트와 CJ미디어, 온미디어, C
신임 하 대표는 옛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장과 CGV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CJ대표이사 재임 시 온미디어를 인수하고 이번 통합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CJ대표이사에는 이관훈 CJ미디어 대표이사가 임명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J그룹은 다음 달 출범하는 종합 미디어·콘텐츠 회사인 CJ E&M의 대표이사에 하대중 CJ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