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희망의 숲'은 낙동강 18곳과 금강 및 영산강에 각각 8곳, 한강 4곳 등 58만 7천㎡ 규모입니다.
한강은 수명이 길고 수형이 우수한 느티나무와 산철쭉 등을, 금강은 습한 곳에서 잘 자라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이팝나무와 조팝나무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영산강은 인근 왕벚나무 길과 연속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왕벚나무와 청단풍 등을, 낙동강은 풍압과 침수에 강한 배롱나무 등을 주로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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