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이어 채권시장에서도 석 달째 자금을 빼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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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지난달에 9천840억 원, 이달 들어 지난 17일까지 1조 4천78억 원의 채권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월평균 거래규모도 11조 8천815억 원에 달했지만 지난달에는 3분의 1 수준인 4조 1천306억 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이어 채권시장에서도 석 달째 자금을 빼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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