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03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즉 지능형 전력망 사업에 모두 8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송·배전설비 지능화, 스마트미터기 교체 등을 위해 매년 4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5년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
이와 함께, 개발된 기술의 확대 적용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러시아와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03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즉 지능형 전력망 사업에 모두 8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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