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스마트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제품은 와이파이(Wi-Fi)를 통해 삼성 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프로요)를 적용해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존에서 '스카이프' 인터넷 전화, '퀵(Qik)' 영상통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모
이외에도 지상파 DMB, GPS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9.9mm, 무게는 121g이며 가격은 8기가바이트(GB) 39만 9천 원, 16GB가 45만 9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