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성공적인 30대 외투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암웨이는 신년인사회에서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 주한상의, 외투기업 관계자 외국인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30대 외투 기업상을 수상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공적인 30대 외투기업으로 선정된 암웨이는 지난 20년간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진출 초기 다단계 회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국내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생활 주식회사'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20주년을 맞은 올해 '성공적인 30대 외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쌓아 온 기업의 신망과 가치를 되새기고 꾸준하고 탄탄하며 건전한 기업활동을 전개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