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인 80여 명이 서울에서 만나 경제협력을 다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 특사단 방한을 맞이해 개최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 같이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10번째로 큰 교역국이면서 6위 투자대상국"이라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인 80여 명이 서울에서 만나 경제협력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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