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자체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발매 5년 만에 1천만 정을 판매, 누적 매출 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이데나는 동아제약이
마케팅본부장 박홍순 상무는 올해는 하루 한차례 처방하는 데일리 요법 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높이면서 자이데나의 세계화까지 이뤄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동아제약은 자체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발매 5년 만에 1천만 정을 판매, 누적 매출 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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