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금융채무를 갚지 못한 계층에 소액 대출을 지원하려고 지난해 임직원 급여의
이는 신용회복위원회에 대한 단일 기관 기부금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공기업이 임직원의 급여를 반납해 기부한 첫 사례라고 LH는 설명했습니다.
LH가 지원한 기부금은 신용회복위원회가 LH 행복론으로 별도 관리하며 임대주택 거주자나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시설개선 자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금융채무를 갚지 못한 계층에 소액 대출을 지원하려고 지난해 임직원 급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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