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기업가치 측면에서 세계 인터넷 기업 중 13위로 평가됐습니다.
구글의 싱크모바일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NHN은 국내 기업으로
리포트에 따르면 NHN의 기업가치는 2011년 기준 80억 달러, 우리 돈 약 9조 원으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톱 15' 안에 들었으며, 6년 만에 기업가치가 8배 상승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지난 2004년 2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13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