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와 가족을 비롯해 이메일로 신청한 일반인 100명이 무료로 초대된 가운데 열린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희망 톡케스트라'는 질병의 고통으로 심신이 지쳐 있을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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