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지난해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 연매출 1조 5천148억 원, 영업이익 5천998억 원, 순이익 4,94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6%, 영업이익은 11.0%, 순이익은 17.2%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검색 광고 매출이 55%, 게임 매출이 28%, 배너 광고 매출이 16%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검색 광고 부
NHN 김상헌 대표는 광고플랫폼 전환에 따른 수익향상과 모바일 서비스, 유무선 통합 서비스, 퍼블리싱 게임 확대, 오픈마켓 시장을 통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